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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아주대 로스쿨의 힘'.. 입학 경쟁률 수도권 1위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2019학년도 입학 원서접수 결과 개원 이래 가장 높은 8.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수도권 법학전문대학원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은 지난 5일 2019학년도 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50명 모집에 443명이 지원, 최종 경쟁률 8.86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은 전국 25개 로스쿨의 평균 경쟁률은 4.71대1을 기록, 전년 5.68대1 보다 소폭 하락했다. 우리 학교와 고려대, 경희대를 비롯한 7개 로스쿨의 경쟁률만이 상승했고 나머지 18곳의 경쟁률은 하락했거나 전년과 동일했다.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경기 유일의 로스쿨로 지난 2009년 개원했다. 로스쿨은 탄탄한 커리큘럼과 구성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왔다. 제1회~제7회 변호사 시험 누적 합격률 91.9%를 기록해, 전국 25개 로스쿨 가운데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냈다. 법무부는 지난 4월 법학전문대학원별 변호사 시험 합격률을 공개한 바 있다.

우리 학교 로스쿨은 지난 2012년 첫 변호사 시험에서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고, 제2회 시험에서 2위(88.64%), 제3회 시험에서 2위(87.23%)의 성적을 낸 바 있다. 이후 제4회 시험(87.72%)과 제5회 시험(86.21%)에서는 전체 로스쿨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아주대 계간 소식지 로스쿨 특집 기사 보

 - '함께하는 힘'으로 4大 로스쿨 된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